

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들의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!이것의 기초는 어릴 때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.
아이가 주도적으로 대화하며, 즐겁게 자신과 엄마ㆍ아빠에 대해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.
이 활동을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한 뼘 더 마음에 저장하고, 가족ㆍ친구들과의 교감이 주는 행복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.
- 림효림 (전 어린이집 원장)
현대 사회에서 점점 어려워지는 소통은 개인의 마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.
우선은 가족 안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이 교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서로의 마음을 노크하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.
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공감받을 때 자존감이 올라가는 소중한 경험이 쌓여가길 기대해봅니다.
또한, 관계의 확장을 위해 친구 간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돕는 시간도 귀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.
우선 자신을 탐구해 보고,
상대의 마음을 경청해 보는 경험을 아이들의 언어로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입니다.
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과 소통의 대상을 알아가는 성장이 촉진되길 기대해 봅니다.
- 김희선 (가족심리상담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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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본방식 - 양장제본